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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퀴벌레가 나왔어요. 내용보기

    Q. 신축 아파트에 이사왔는데요, 자다가 목이 말라서 깼어요. 물 마시러 정수기로 가는데 오른쪽 발밑에서 살짝 뭔가가 닿이는 거에요!!!!! 너무 놀라서 바로 불켰는데 뭔가 사사삭하는 소리하고 검은색이 정수기 쪽 선반 밑으로 들어갔어요. ㅠㅠㅠㅠ그때부터 완전 패닉에 빠져서 새벽이었는데 울고불고 소리 꽥꽥지르면서 온 가족을 깨웠어요 바퀴벌레라고 바퀴벌레가 나왔다고 살펴보니까 보일러쪽 벽에 붙어있더라구요 손가락 두개정도 크기에 엄청나게 큰 바퀴벌레가요! 검은색이었는데 진짜 컸어요ㅠㅠㅠㅠㅠ 생전 처음 봤는데 완전ㅠㅠㅠㅠㅠ 아빠가 걸레로 잡아서 죽이고 밖으로 버렸는데, 저희 집에 바퀴벌레 새끼가 있을까요??ㅠㅠㅠ 어떻게 창문도 안 열어놨는데 바퀴벌레가 집으로 들어왔을까요????????ㅠㅠㅠㅠ 제발 살려주세요ㅠㅠ 진짜 너무 무서워서 부엌에 가지도 못하고 있어요ㅠ 바닥에 발을 댈 수가 없어요ㅠㅠㅠㅠ 바퀴벌레가 사사삭하는 소리가 환청으로 들려요ㅠㅠㅠ 엄마가 다음날 바로 냉장고 밑에 막 청소했는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저희 집에 바퀴벌레가 있을까요??ㅠㅠ 바퀴벌레 죽으면 알나온다고 해서 걸레까지 바로 버렸는데ㅠㅠ 살려주세요!ㅜㅜ

    A. 크기와 색상을 고려한다면 일본바퀴나 먹바퀴가 침입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들 대형바퀴는 건물 기간 부나 주변 시하수구 등지에서 서식하다가 먹이나 서식처를 찾아 이동하는 중 건물의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이 발생하게 되는데 화장실, 출입문,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따라서 대형바퀴 제어의 가장 핵심은 바퀴가 침입할 만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출입문 틈새, 창문틈새, 베란다 홈통 틈새, 싱크대 배수구 틈새 등등 외부로 난 작은 틈새라도 실리콘, 알루미늄 호일, 우레탄 폼 등을 활용해 막고 물이 흐르는 곳 같은 막아서는 안 되는 장소는 방충망 또는 철망 등을 이용해 밀폐 도를 높이면 많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철망으로 교체 설치하기 전까지는 걸레 등으로 하수구를 덮어 놓는 것도 한 방법이 됩니다.) 또한 바퀴 방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음식물, 물, 서식처에 대한 집중관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진공청소기를 이용한 깔끔한 청소와 싱크대, 창고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 있는 곳을 점검하여 바퀴가 대량 서식하고 있는 곳이 있는지 점검하셔야 하며, 음식물은 항상 냉장보관을 하시고, 음식물쓰레기 역시 밀폐된 상태로 보관하거나 즉시 외부로 배출하는 방법을 사용해 먹이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바퀴끈끈이를 구입해, 바퀴가 목격된 장소 및 그 주변 등 의심 장소에 설치해 놓으면 현재 침입해 숨어 있는 바퀴 및 향후 추가 침입하더라도 즉시 포획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바퀴벌레 죽이면 알 나온다는 모든 경우에 해당되는 것이 아니니 그리 걱정하지 마시고요. 바퀴도 암수가 있고, 암컷이 침입할 경우 가능성이 좀 있지만 수컷이 들어왔는데 알집을 놓고 갈 수는 없잖아요. *^^*

  • 바퀴벌레 때문에 문의드려요. 내용보기

    Q. 2주전 아파트로 이사를 갔습니다. 이사 들어가기 전날 빈집 거실에서 1cm 정도의 작은 바퀴를 보았지만 13층이고 약 뿌려놓고 갈 생각에 크게 신경쓰지 않았죠. 이사오고나서 3일정도는 별 문제 없더니 4일째 부터 싱크대 주변에서만 바퀴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검색해 보니 정확히 독일바퀴와 생김새가 일치하더군요. 싱크대 주변만 나오는게 이상해서 아래쪽 수납공간을 확인해봤더니 10여마리가 틈새에 숨어있어 식기를 모두 꺼내고 약을뿌려 모조리 잡았습니다. 그렇게 정리된줄 알았는데 이젠 싱크대 주변이 아니고 방바닥, 벽, 천장까지 출몰하네요 ㅡ_ㅡ;; 달라진 점은 성충은 지금껏 두세마리 밖에 못봤고 1~2mm 정도의 작은 새끼들이 하루에도 많으면 10마리씩 잡힌다는 겁니다. 치약처럼 짜서 쓰는 약을 써보려고 하는데 효과가 있을까요? 그마저도 효과가 없으면 세스코맨 도움을 받아야 할거 같은데 부산에도 지사가 있나요?

    A. 에고, 바퀴벌레가 서식 중인 집에 세 들어가셨네요. ㅡㅡ^ 이 상황을 역전 시키고자 할 경우에는 먹이약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에어졸 형태의 약제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바퀴의 내성을 키울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좋으며, 물리적인 방법 등을 활용하시는 것이 더 효과적일니다. 독일바퀴인 경우 박스류나 기타 물품류를 점검해 바퀴의 서식처가 되고 있는 장소를 제거하고 음식물은 냉장보관 또는 밀폐 보관을 실시하는 철저한 관리를 하여야 하며 쓰레기통은 뚜껑이 있는 것을 사용 함으로서 바퀴벌레의 먹이원을 차단하여야 합니다. 또한 진공청소기와 걸레질로 음식물 부스러기 및 바퀴 배설물(까만 가루)도 제거하고 닦아내면 더욱 효과적이고요. 싱크대 등지의 물기도 신속히 건조될 수 있도록 행주로 닦은 후 말리면 바퀴벌레가 물을 마시기 위해 접근하는 것도 차단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바퀴가 자주 목격되었던 장소(싱크대 하단 등)에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두면 효과가 있을 겁니다. 부산에도 지사 많지만 저희한테 연락 오지 않기를 기원 드립니다. *^^*

  • 쥐 문의드립니다. 내용보기

    Q. 안녕하세요 오래된 주택 쥐를 문의하려 글을 올립니다...도와주세요.... 방2개 그리고 부엌 구조로 되어있는 집인데 부엌이 방과 방사이(가운데)에 있습니다. 그곳에서 거주를 하지않고 업무적인 용도로 사용해 왔었는데요 얼마전 부터 거주를 시작했습니다. 근데 새벽이면 부엌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는겁니다 첨엔 사람 발자국 소리인줄 알고 놀랬는데 알고보니 쥐였습니다. 부엌엔 오래된 싱크대가 있는데 그 밑부분(?) 나무 합판 구석쪽이 쥐가 갉아먹은 것으로 보이는 구멍이 나있었습니다.. 실제로도 그 싱크대 밑부분에서 쥐들이 다니는 소리도 들리고요...ㅎㄷㄷ 몇일째 잠을 못이루고 있습니다.... 답답한 맘에 이곳 저곳 검색을 해보니 그런 틈새는 포밍/실리콘 으로 차단하는 것을 추천하던데 잘만 막는다면 차단가능할까요? 괜찮은 방법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 -) ( _ _)

    A. 방법적인 것은 잘 알아 보셨네요. 구멍을 효과적으로 막기 위한 방법으로 우레탄 폼이 좋지요. (요즘은 잘 사용하지 않지만 머리에 발라 고정시키는 무스처럼 나온 후 순식간에 굳어버리거든요.) 실리콘은 굳는 데까지 시간이 걸리며, 구멍 보다는 틈새를 보완하는데 용이하기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혹시나 구멍이 크거나 넓다면 함석판을 이용해 먼저 고정한 후 실리콘으로 보완하는 것도 좋습니다. 문제는 지금 보완해야 할 곳이 싱크대 자체가 아니라 싱크대 하단부에 있는 하수구나 어떤 벽면 모서리 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싱크대 하단부 가림판을 제거한 후, (쥐 똥이 있다면 모두 청소하시고요.) 틈새나 구멍을 우레탄 폼으로 막고, 하수구 역시 주름관의 정상 여부를 확인한 후 필요 시 교체하고 주름관과 하수구 틈새를 우레탄 폼으로 막으면 됩니다. 간혹 보완 이전에 침입해 있던 개체가 있을 수 있으니 당분간 쥐끈끈이를 설치해 빠져나가지 못한 쥐가 포획될 수 있도록 하세요. 제 생각엔 용기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

  • 세스코 형님의 센스 있는 답변 부탁 내용보기

    Q. 세스코 형님 저 경찰이 되려고 하는데.. 정말 궁금한게 있어서 글 올립니다. 경찰이 낳나요? 세스코직원이 낳나요? [아뭘로하지]

    A. 경찰이 되건, 세스코직원이 되건 아이는 낳을 수 있으니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______________^

  • 길이는 160cm정도인 해충이 자꾸 나와요. 내용보기

    Q. 지구를 지키는 공익근무요원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도중 간식시간이 되면 매번 나타나는 40년묵은 벌레가 한마리 있는데요 벌레가 어찌나 입이 걸걸한지,, 오늘도 피자예땅 아시죠? 그거 배달왔는데 우리껀데 ㅠㅠ 자기가 한판을 들고 가더라고요... 그런 벌레가.. 맨날 욕만하고 사주지는 않으면서.. 전에는 치킨도... 길이 160cm정도에 햇빛을 싫어하고 직립보행이 가능한 이벌레는 어떻게 박별하면 되나요. 도와주세요

    A. 벌레를 차단하는 방법에는 물리적인 방법과 화학적인 방법이 있다는 것은 아시지요? 이 경우에는 화학적 방법을 사용할 것까지는 없어보이며 간단한 물리적인 조치로 해결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벌레는 항시 음식물이 있는 곳에 꼬이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음식물에 대한 관리가 우선되어야 하는 것이지요. 간식주문을 시킬 때, 도착 장소를 변경한다던지 좀 외부로 나가서 받아 들고 오는 것을 고려해 보시기 바라며, 배달 음식물을 받은 후에는 즉시 펼쳐서 신속하게 취식을 하고 부스러기나 냄새까지 남지 않도록 조치합니다. 필요시에는 취식 장소를 변경해보도록 하고요. 공익근무요원은 간식시간이 따로 있나 보네요. ^^;

  • 벌레를 가장 고통스럽지 않게 죽이는 법 좀 알려주세요. 내용보기

    Q. 집에 재수벌레가 있는데 이게 삼수벌레로 진화하려고 하네요. 집에서 뒹굴거리기나 하고 이게 해충이 아니고 뭐겠습니까. 이번엔 가려고 했는데 한발씩 또 늦춰지네요. 아.. 그래도 고통을 느끼는 벌레라고 생명은 또 존중해줘야 않겠습니까 세스코 약 먹으면 한방에 가나요 추천 좀 해주세요.

    A.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를 하셨나 봅니다. 삼보 전진을 위한 이보 후퇴를 벌써 예정하고 계신 듯 한데, 오늘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요? 수능 시험을 치르는 모든 분들 노력한 만큼 활짝 웃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_________^

  • 세스코맨 1명이랑 바퀴벌레 500마리랑 싸우면 누가 이겨요? 내용보기

    Q. 물론 둘다 맨몸으로요 [VS]

    세스코맨은 옷을 벗어도 세스코맨입니다. ^________^

  • 저희집에서 목격된 충격적인 괴물!! 내용보기

    Q. 어제 방에서 TV를 한창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현관쪽에서 끼이~~익, 쿵! 하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그냥 별일 아니겠거니 했는데 갑자기 방문이 열리더니 그 괴물이 저를 보고 비명을 지르며 사라진 것이었습니다. 이 괴물을 어떻게 처치하여야 하나요?

    -인상착의-
    머리, 눈2,귀2,입,다리4개를 가진 괴물이었구요. 약 160cm가 되는 어마어마한 크기였습니다.. 그 괴물이 혹시 제 집에 서식하고 있을지도 모르는데 너무 무서워요~~ 참고로 이 괴물은 잡식성이에요~~~

    A. 가족 중 누군가 술을 드시고 네발로 기어들어온 것 같습니다. 옷 갈아입힌 후 수건으로 손발을 깨끗이 닦아 일단 재우시기 바랍니다.

  • 저희 학교에 총각 선생님이 계십니다. 내용보기

    Q. 저희 학교에 올해 30살인 노총각 선생님이 계십니다. 여자친구는 당연히 없고 선을 봐도 좋은 결과가 없는 불쌍한 선생님입니다ㅠ_ㅠ 그래서 이 선생님을 위해서 이쁜 처녀 바퀴벌레를 선물해주려고 합니다. 하지만 전 눈이 좋지 않은 관계로 바퀴벌레의 얼굴을 잘구별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부탁좀 드리려고 합니다 도대체 이쁜 바퀴벌레(특히 처녀 바퀴벌레!)를 구하려면 어떻게, 어디서 구해야 할까요. 그리고 사람과 바퀴벌레 커플이 과거에도 존재했었는지 궁금합니다. 우리 불쌍한 노총각 선생님좀 구제해주시기바랍니다ㅠ_ㅠ

    A. 고객님이 생각하고 계신 방법은 선생님을 두 번 죽이는 일입니다. ㅡㅡ^

  • 국속에 바퀴벌레가 나왔는데요 내용보기

    Q. 설렁탕이라 버리기가 아깝네요. 건지고 다시 끓여서 그냥 먹어도 될까요? 죽지는 않겠죠?

    A. 다시 한 번 팔팔 끓이신다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바퀴벌레의 몸에 묻어 있던 세균을 제거하려면 이 방법 밖에 없죠) 그리고 이 사실을 가족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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